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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재명·윤석열, 보궐 결과에 달라지는 운명 | 뉴스A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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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널A 뉴스 작성일21-04-06 00:00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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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경진 전 국회의원, 이두아 변호사,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오늘 재보궐선거가 끝나면요. 눈길은 자연스럽게 내년 3월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로 향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선거 결과에 따라서 차기 대선후보들의 운명도 달라지게 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우선 최근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를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동아일보 의뢰로 3월 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1.2%, 이재명 경기지사가 25.7%,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9.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BS의 의뢰로 역시 3월 말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요. 윤석열 전 총장이 28.3%, 이재명 지사가 22.2%, 그리고 이낙연 선대위원장이 10.8%, 안철수 대표가 4.2%로 조사가 됐습니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의 양강 구도가 형성이 된 것이라고 분석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선거 결과에 따라서 이 구도도 바뀔 수 있다. 달라질 수 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어떤 근거로 어떤 이야기가 이어지는 거죠?

[김경진 전 국회의원]
글쎄요. 저는 큰 틀의 구도는 안 바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윤석열 전 총장을 여권 대선후보라고 생각하고 국민들이 대선후보로서의 지지여부의 여론조사에 임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 다음에 두 번째가 범야권 후보 중에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이 세분이 가령 이제 가정법적으로 오늘 선거 결과가 야권의 압승이라고 하더라도 그러면 저분들이 갑자기 확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있냐. 특히 국민의힘 소속인 유승민 전 의원이. 그럴 것 같지도 않아요 보면. 그래서 범야권 안에서는 어쨌든 이러나 저러나 윤석열 전 총장 하나밖에 없는 구도인 것 같아요. 그 다음 두 번째, 범여권 내부에서도 지금 그러면 현재 이재명 지사 같은 경우는 범여권 내부에서 나름대로 독자적인 목소리를 강하게 내오면서 저 지지도가 지금 범여권 내부의 1위의 지지도가 흐름이 되고 있는 것 아니에요. 그 과정이 바뀔 것 같지도 않아요.

다만 현실적인 의미는 뭐냐면요. 범여권이 오늘 압승을 하게 된다면 이낙연 대표가 뭔가 추격을 할 수 있는 재기의 발판이 될 것 같기는 한데요. 그 상황이 아니라면 별로 그렇게 변화될 가능성은 없다. 그래서 저게 지금 대선후보 지지도하고 이 선거의 후보에 대한 지지와 거의 평행의 흐름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큰 변화의 여지는 없어 보인다. 이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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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위지혜 인턴

※자세한 내용은 뉴스A 라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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