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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더인터뷰] 4·7 재보선 '운명의 날'...민심의 선택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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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news 작성일21-04-06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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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치열했던 13일간의 열전이 끝나고 유권자의 최종 선택을 받는 날입니다. 이번 재보선, 내년 대선 판도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는 큰 선거이기도 합니다.

[앵커]
양당에서 열띤 선거전 치러주신 여야 의원 두 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인 노웅래 의원,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부산 동행공동부위원장 조경태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오늘 재보선 어떻게 보면 민주주의의 꽃인 날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분 좋게 시작하겠습니다. 두 분 다 앞서 저희가 서울과 부산 투표율, 노랫말로 각 구별로 알아봤는데 노 의원님은 아무래도 마포 쪽 노래가 더 좋으셨습니까?

[노웅래]
은방울 자매 노래가 나왔는데 마포가 바뀌어서 마용성이라고 해서 이제 막 뜨고 있는 그런 대표적인 동네가 됐거든요. 아마 투표율을 보니까 강남보다는 조금 못 미치는데 하여튼 높은 투표율인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앵커]
조 의원님은 어떻게 노래가 마음에 드셨어요?

[조경태]
저는 부산 노래들이 다 정감이 있어서. 특히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래가 상당히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노래를 말씀을 드린 게 어떻게 보면 13일 동안 치열하게 여야가 선거전을 펼쳤지만 어떻게 보면 투표라는 게 우리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민주주의의 꽃인 축제의 날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분 좋게 시작해 보자고 가벼운 말씀을 좀 먼저 드렸습니다. 본격적으로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13일 동안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열전 이어갔는데 먼저 간략하게 소회를 말씀해 주시죠.

[노웅래]
일단은 주사위는 던져진 거고요. 이제는 투표가 진행되고 있죠. 몇 시간 안 남았고요. 이제는 결과를 겸허하게 기다려야 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그동안 지켜보면서 두 가지의 민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문제, 세금 문제 그리고 LH 투기 문제 이런 것 때문에 국민들이 한편에서는 민주당 혼내줘야 되지 않느냐라는 민심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에서는 우리가 과거에만 머물 수 있느냐. 그리고 그냥 문제 지적에만 머물 수 있느냐. 이제는 우리가 당면 과제라고 한다면 코로나19 신속히 극복해야 되는데 신속히 극복하는 데 앞장설 수 있는 후보, 정부와 호흡 맞춰서. 그리고 민생을 살릴 수 있는 후보. 그리고 경제 회복을 해낼 수 있는 후보를 뽑아야 되는 게 아니냐. 그래도 양 민심이 이렇게 지금 혼재해 있는 것 같고요.

그런 면에 있어서 아직까지 투표 안 한 유권자분들은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저희는 간곡하게 그래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당, 그리고 어려운 이웃 그리고 사회 약자를 도울 수 있는 후보를 뽑아주셔야 되는 게 아니냐라고 해서 간절히, 간곡하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앵커]
조 의원님께서도 소회 한 말씀 해 주시죠.

[조경태]
아무래도 이번 선거는 사실 치르지 않아도 될 선거를 치르게 되지 않습니까. 전직 제1 도시, 제2 도시의 시장들이 성추행, 성범죄로 발생한 선거입니다. 아마 세계 어느 나라에도 이런 부끄러운 선거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결격사유, 귀책 사유가 있으면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국민과 약속을 해 놓고 그 약속을 저버린 상태에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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