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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지옥문에 반쯤 다가섰다" 유럽, 통제불능 상태 오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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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news 작성일20-10-14 00: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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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5만6천여 명.

이 가운데 63%에 달하는 47만8천여 명이 여름 휴가철이 끝난 8월 31일 이후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각하다는 반증입니다.

상황이 이렇자 프랑스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4주 동안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야간 통행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합당한 이유 없이 통금을 지키지 않으면 벌금 135유로, 우리 돈으로 약 18만 원을 내야 합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늦은 시간에 식당을 찾거나 다른 사람의 집에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6월 코로나19 종식을 축하하는 대규모 축하파티를 열었던 체코도 모든 학교를 닫으며 7개월 전으로 돌아갔습니다.

체코는 또 마스크 의무화를 재도입했고, 6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한 데 이어 학교와 술집, 클럽은 오는 11월 3일까지 문을 닫도록 했습니다.

영국의 BBC는 "인구 10만 명 당 신규 확진율이 유럽에서 가장 높은 체코의 상황이 제일 심각하다" 며 "지옥문에 반쯤 다가간 것은 아닌가"라며 우려감을 나타냈습니다.

'고통스럽지만 꼭 필요한 조치'라는 인식과 함께 유럽은 지금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다시 빗장을 걸고 있습니다.

취재기자ㅣ박철원
영상편집ㅣ김희정
영상제공ㅣ프랑스 TF1
자막뉴스ㅣ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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